Competitiveness of Technology
옥수수에서 추출한 성분인 PLA(Poly-L-actic-Acid)로 만든 100%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사용 후 땅 속에
매립하면 흙에서 180일 후 90%는 토양에 무해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며, 기타 10% 정도의 토양 성분을
개선할 수 있는 유기질로 분해됩니다. 분해에 사용된 토양은 100% 무해하여 비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생분해 플라스틱 | 바이오매스 플라스틱 | 산화생분해 플라스틱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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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 | 생분해/탄소저감 우수 | 이산화탄소 저감 / 물성 우수 | 분해기간 조절가능 / 물성 우수 |
단점 | 고가/물성저하 | 100%분해 불가능 | 분해시 미세플라스틱 잔존 |
100%분해 | O | X | X |
환경인증마크 | O | O | X |
바다거북들은 플라스틱 냄새에 흥미를 느껴 플라스틱을 삼키게 됩니다.
게다가 소화기관 구조 상, 한 번 삼킨 플라스틱은 뱉을 수 없습니다.
* 출처 :환경부
환경부는 이러한 플라스틱의 과도한 사용을 막기 위해
일회용품 사용 억제를 촉구했습니다.
연 빨대 사용량이 연평균 675톤일 때, PP제품은 1년에 총 1147톤의
이산화탄소를 배출하게 됩니다. PP가 아닌 PLA 제품의 사용은 배출량을
약 337.5톤까지 저감할 수 있어 약 3.4배의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
* 연평균 빨대사용량 675톤 기준
1147톤
337.5톤
* 연평균 빨대사용량 675톤 기준
173,000그루
51,000그루
일반 플라스틱은 500년이 지나도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.
또한 재활용이 어렵습니다.
한국인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98.2kg로 세계 1위(출처 : 환경부, 2016)
2020년 상반기 일 평균 플라스틱 배출량 848톤